노영희 : 민주당 답답하다 하지마세요. 자기네가 할 수 있는거 다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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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텔비
Youllube
20250329
토요일
노영희
1.
현재 재판관
무서워 죽깊다.
죽올테면 같이
축자
평의는 끝낫다.
평결만 남앗논데
만장일치 아니면
모두 죽음
각자도생은 불가
2
모든 국무위원
즉시 탄핵
민주당 중진 의원
vS 초
재선??
3
이재명 무죄
후 폭품
민주당
vs 국민의
힘
마지막 선택은?

그래가지고님 네티즌의견 : 정계선 판사가 한덕수 탄핵 인용의견에서 한명을 임명안함으로 인한 피해를 언급했는데, 이게 우리에게 보내는 시그널이란 의견도 있더군요.

노영희 : 당연하죠. 한덕수 기각 결정문을 읽어보면 지금 헌재의 태도가 뭔지 알겠어요.

그래서 빨리하란 얘기는 하지만, 조금 기다려보자란 생각을 합니다.

노영희 : (선고를)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의 퇴임전에 할 것 같다.

이 재판관들이 상당히 불안해하는것은 확실합니다.

이왕이면 나 퇴임하기 직전 선고하고 나가자는 생각일수 있습니다.

노영희 : 민주당 답답하다 하지마세요. 민주당 답답하지 않아요. 민주당 지금, 자기네가 할 수 있는거 다 하고있어요. 국회의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위치에서 할 수 있는거 다 하고 있어요.

노영희 : 1. 헌재재판관 무서워 죽겠다. 죽을테면 같이 죽자. 유시민작가도 이런말을 합니다. 헌재재판관들이

(국민들과) 같이 움직이고 싶지, 혼자 개별행동해서

분노하는 시민(극우)들에게 몰매 맞고 싶지 않다. 이게 유시민작가의 말인데, 저도 그말에 동의합니다. 평의는 끝났고 평결만 남은것 같고요. 만장일치 아니면 죽는다. 라는 생각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연법(=혁명)론자 김규현 변호사, 최경영, 거의없다, 유시민, 각자 다른 스피커에, 각자 다른 이야기속에서

공통된 맥락이 있다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김규현변호사의 학익진비유가 가장 와닿았습니다.

–이하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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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내란의 힘 발이면은 개네들 의도가 있는데, 거기에 우리가 말려 들어가 줄
이유가 없다는 거고 우리 영화 한산 보섯습니까? 지금 이순신처럼 우리가 해야 되는데 한산에 보면 학의진
올 펼쳐농고 왜군이 이게 다가오길 기다립니다
정확히 사정거리에 들어쨌올 때 일제 사격올 해야 왜군올 전멸시길 수 있어요
근데 거기서 원군 원군이 그 우의인과 좌2에 있어요 원군이 위해 군이 자꾸 다가오니까 불안해 가지고 왜군들 다
가오는데
‘왜? 안 소고 있어? 막 이러면서 빨리 쏘 빨리 쏘’
‘아니 사거리 아직 안 들어올습니다. 지금 소면 안 I니다:
‘아이 그냥 와 빨리’
김규현
그래갖고 원균이 먼저 발포트 해버려요 그럼 어떻게 덥니까? 원군 작살나조 왜군 안 죽고 다행히 원균만
쇠가지고 진열이 다 흐트러지진 않앉어요 이순신 지위름 받눈 배들이 훨씬 많아 갖고 개네들은 사거리에 다 들어
윗울 때 쇠가지고 다행히 왜군이 전멸올 햇조 근데 지금 이거일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지금
최경영
저거일 수 잇고 5대3올 계속 띄우는 이유가. sbs까지 저렇게 띄우는 이유가.

–이상 짤– SBS까지 띄우는 이유는 불안감조성으로 민주당이 성급한 행동하게끔 유도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헌재 하나만 돌격대장처럼 앞장서서 먼저 발포하는 것이 아니라,

학익진대형속에서 국민들과 함께 발포하기 위함이 아닐지

(실패하더라도

광장속 시민들에 합류하여 정당성과 명분으로 혁명에 합류)

하여 헌재를

압박하기 위해 저는 오늘도 목소리 내기 위해 나갑니다.-> 지방인데

일요일엔 가본적없어서 집회없는줄 몰랐어요 ㅠㅠ 벚꽃구경만 실컷하다 돌아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