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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5.33
어제 통신사 대기언에서 찾아악, 자신들도 우리와 같은 당노플렉품들 만들 것인데
우리 들랫들의 장점과 매출등틀 알려달라고하다. 그리고 혈일방안들 제안들 해달
라고 하없다
대기업은 상도덕이 없나 어떻게 눈앞에서 뻔뻔히 너희와 비슷한 들렉품들 만들것
이라고 하면서 제안들 달라날 수 임들까-
이것이 등내에 편의점들 내가 자리려고하는데 , 편의점에 들어가서 대장 점주에게
바로잎에 가게들 내려고하는데 여기 매놀이 어떤지: 내 가게와 혈얼칼 방벌이 임들
지, 이 편의점만의 특장점이 임는지 물어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웃긴건 찾아오기전에 이메일로 듣금없이 사업계획서와 IR자료들 달라고하여, 어
저구니가 없어서 그냥 오라고하다
담당자에게 나는 혈일방안블 제안들 하고 싶어도 우리서비스는 당신들이 틀 수 잎
지만, 나는 당신들이 무엇들 만드려는지 콜라
제안들 칼 수 없으니 당신들이 해야하지않느나라고 말하엿다
그러나 끝으말만 반특하고서 혈업 아이디어 좀 제안해달라고말하다.
안에 내용들 들여다보면 더욱 늘랍다. 기획들 하면서 실치어는 우리회사의 서비스
화면들 사용하고 우리회사의 기능들 예시로 틀없다고한다.
“스타트업와 대기업”의 상생같은 X떡같은 소리논 애초에 믿지는 안분다. 하지만
상도덕은 지켜야하기않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