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산불이 반복될거라 걱정하는 사람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목록
웃긴자료
산불 끄고왕는데 또 반복 월겁니다 . [27]
맨밑
AD
아바다 쪽지 | 글검색
작성 2025-03-29 22.59.39
이동 2025-03-30 08.20.47
143 50 Ls 27
5,774

이미지 텍스트 확인

편의상 음습체로
나는 경숙이 아난 타 시도 소방공무원으로
안동에 두번 산불진화 파견 다녀올는데 정말 지목임.
현장에서도 몇번 느껴본 “어, 진짜 죽는거아난가”틀 오랜만에 느끼고

근데 이런 대형 재난은 분명히 반복 월 거임
이렇게 국가적 재난 상황에도 쓰레기, 논발올 태우고있음
실제로 평소보다 쓰레기 소각, 논두령 화재신고가 더 많아[고
현장가서 불끄고 관계인 따저 물으면 알빠노임.. 진짜 인간형오 걸길
거같음
불올 피우는 사람의 인식이 바길거라고 기대하지도 않고
불올 피우는 사람울 처벌 하려분 의지도 없음.
처벌받지 않을걸 알기 때문에 방화자 인식도 안 바뀌고 . 팬로즈의 계
단처럼 돌고돌뿐
언젠가 분명 반복 펼거고
반복된 재난현장에 갖을때 죽거나 다치논게 내가 아니길 바라는 생각
일 뿐임.
I1 산불현장 지원자들 밥 가지고도 말이 면단데..
(밥 김치, 껏잎

이거도 변하지 않울거임 대글로 항상 보면 국회의원 월급 삭감해서 챙
겨쥐라;
교도소 수감자들보다 못먹논게 말이되나 등.. 항상 나오는 말이지만
안 바필거임 .
(근데 불끄고 먹으면 진짜 개출맛이라 잘나앞네 못나뭇네 생각할 겨
틀도없음)
모두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
권렌츠 출처 : 작성자 본인
평 불허용 (타 사이트 등록올 불허하다 우클리 드래그 등이 금지I니다)
게시
천하기
로그인 없니 -천가능합니다.
파입림=
광고신청

이미지 텍스트 확인

목록
웃긴자료 (2)
이번 산물사태 때 뛰어다년 산림청 형아랑
맨밑
술 먹다가 들은 썰 [20]
HU
아바다 쪽지 | 글검색
작성 2025-03-29 20:55.50
이동 2025-03-29 23.75.27
15 328 구1
L> 20
15,420

이미지 텍스트 확인

원본
왜 나는 이 삶올
너무 외롭다
혼자서 살아가야 하지?
씨* 건드리지 마
이 외로움에
개 *끼야W
끝은 잇올까?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 중에 기왕 산불 난 김에 우리집 쓰레기도 이
때 태워야 한다고 소각 하다가 불 번진 사례 있다던데
근데 불 내농고 자기가 끄거나 초기 대처할 생각 안하고 179 언제 오
나고 난리피며 바로 도망닷다던
형 술 마시면서 너스레 떨려 웃긴 햇지만 주먹 떨린 거 봄
오만 정 다 털린 듯 .
게시물
추천하기
로그인
가능합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