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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 기일이없다.
7ceeOb
07 분전
@21
어제 와이프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맺다.
아직도 어색한
장인어튼과 술 한 잔율 햇다.
공기마저 조용햇다.
와이프가 죽없다는 말을 들없올 때
슬픔보다는 놀랍던 기억이 더 크다
억울햇다.
솔직히 인간극장처럼
구구절절 사연이 있거나
그러지 않앉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없다.
이제 못 보는구나.
나는 또 혼자구나.
와이프 옷 같은 건 정리햇는데
물건은 치우지 못햇다.
화장품과 향수 깨진 휴대,.
그냥 긴 외출올 떠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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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혼자만의 휴가다.
새벽부터 장모님이 김치름 가져다주시면서
면도 좀 하라고 하신다.
그냥 웃없다.
쉬논 날은 하루 종일
넷플렉스트 돌려보도 볼 게 없다.
장모님 열무김치틀 먹으면
와이프랑 비범면 먹던게 생각난다.
비방면은 두 개능 많고 한 개능 적다.
둘이서 세 개름 끓엿는데 , 생각해 보면
와이프는 한 젓가락 먹고 다 내가 먹는다.
고민 끝에 두 개름 끓없다.
남있다.
침대들 바뀌다
둘만 짓당 방울 꽉 채우는
패밀리 침대는 사치라고 항상 생각햇다.
4년 결혼생활 동안 아이는 안 생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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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참 힘들어햇다.
인터넷에 임신 관련 글들올 보면
실수로도 잘만 생기터데, 우린 그게
너무 어려워다.
엄마한테 전화가 윗다.
집 청소하러 오신다고 하여다.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햇지만
말을 듣지 않으신다
점심은 와이프랑 엄마가 좋아햇당
초밥집으로 예약해아켓다.
초밥집 이름이 잘 기억안난다.
이제 내 나이가 서른일급인데
혼자 못하는게 늘어가느거 같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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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05)
옛날에 친햇던 형도 결혼하고 3년만에 형수님
돌아가석는데 우울증 진짜 세게 윗더라. 회사도 그만두고
집에서 내내 나가지도 안고 잠만 잔음 그때 그 형이
지금은 나보다 어려짐_
2025.03.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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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07)
어혹록
dc App
2025.03.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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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값나보구나 결국 – dc App
2025.03.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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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햇노.
2025.03.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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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 문장
2025.03.28 17.54
야모리
2025.03.28 17.55
엉덩이맨
제발 주작이라 해다오
2025.03.28 17.55
망덩이맨
2025.03.28 17.55
O0
2025.03.28 17.58
Neonsign
아 – dc App
2025.03.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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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8.05
정호두
2025.03.28 18.05
dlwlrma22
2025.03.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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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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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지금은 나보다 어리다 << 이 문장 월개 잔하나 .
2025.03.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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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로그
시발년이 쓸 데 없이 글 존나 잘 쓰네 싱망웨이스
2025.03.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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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42)
와 마지막 문장 다치.
2025.03.28 18.34
내소원은자장면
OO’
2025.03.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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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