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강아지 2톤 사료 도난 사건의 진실

경찰 “영덕 산불피해 반려견 사
료 도난 사건 사실과 다르다”
입력2025.03.30. 오전 17.55
수정 2025.03.30. 오전 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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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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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찍히 청년들은 모두 자원봉사자
“사료배분 위해 차에 신는 장면올 착각”

경찰 관계자는 “CCTV에I 나온 청년들이 타고온
차 번호름 추적 사실 관계자루 확인한 결과 모
두 자원봉사자들로 다음 날 이침 일찍 사료가 필
요한 마을마다 나뉘주기 위해 자신들의 승용차
등에 실은 것으로 확인되다”고 밝혀다.
그는 “청년들은 동물보호단체에서 영덕국민체
육관 앞과 마을별로 사료틀 나뉘줄 자원봉사자
틀 모집하다는 글을 보고 달려온 봉사자들로다
량의 사료흘 싣는 것올 본 사람들의 오해에서 발
생한 것 같다”고 햇다

weoaoCot 산불 피해견들 사료 2톤이 | 사라져습니다
우액트는 어제 늦은 밤부터 자정까지 봉사자남들고 함께 사료 2 톤올 영덕
군민운동장 한 권예 쌓아 두엇습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산더미처럼 쌓아눈
사료가 보이 지
L
농앉습니다. CCTV 영상에 의하면 새벽 641 무렵 청년
대o려섯명o
사료흘 다 실어자습니다
위액트는 영덕 군민운동장에 사로흘 모아농고 @ (틀 거점으로 하여 수색울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색울 다녀온 사이9 사료가 1포도 남림없이 |
사라저
봉사자들고 활동가들은 난감한 상황입니다 또한 사료가 필요한
군민들께 나누고자 햇단 것 역k 어렵게 도/습니다
차예
구비해 농은 사료가 소량 남아있
마을 개들을 우한 밥9 물 급여는
가능하지만 금방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되니다
당분간 SNS 소식은 현장
구조 상황 위주로 업데이 |트 하도록 하켓습니다. 사로흘 기다처올 영덕
군민들께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오늘 오후 541까지 도돌려 놓지 않들시| 법적 조치틀 취합니다 반환이 |
어려운 경우9 hello@weactkoreaoorg 로사료 위치 정보률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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