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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가 느껴지는 조선왕조실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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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급실금 26권. 사급 6년 103 17밑 무오 2번재기사
1427년 명 영각(*주) 22년
중국에 뽑히간 한씨 등이 대행활제에
게 순사함올 사신이 말하다
사신이 말하기들,
“전후로 (중국에> 뽑혀 들어간 (우리 나라 여자 , 한세 (국다) 등이 모두 대행 창제 (차;; 물휴)에게 순사(되다)하여다 “
하여다 이보다 앞서 상인(#시의 딸 여씨(금다)가 창제의 궁중에 들어와 본국의 여씨(g다)와 동성이라 하여 증계
지내려고 하여으나 어씨가 들어주지 아니하므로 상인의 딸 어씨가 감정올 품고 건비(늄-리)가 졸(주)하게 되자 여씨
가 독악올 차에 타서 주없다고 무고하하다, 함제가 성올 내어 어씨와 궁인 환관 수백여 명을 죽엿다.
그뒤 상인의 딸 여씨가 궁인 어씨(# 돈)와 함께 환자 (분출)와 간통하엿는데, 황제가 알연서도 두 사람을 공애하는
정리로 발설하지 아니하없다; 그러나 두 사같이 스스로 두려워하여 목울 매어 죽없다
창제가 성이 나서 사건이 상인의 딸 여세에계서 낫다 하고, 여씨의 시비(#교) 틀 국문하니, 다 무복 (표#지)하여 시역
(#현)올 행하고자 하여다 하므로 그 일에 연좌(야소)된 자가 2천 8백 인인데, 모두 친히 나서서 죽엿다.
어떤 이논 환제의 먼전에서 욕하기록 ,
“자기의 양기가 쇠하여 젊은 내시와 간동한 것인데, 누구름 허불하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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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접이 내시랑 간통해서 영락제가 이걸 빌미로 또 숙청
벌엿는데
숙청당하는 신하가 죽기 직전 마지막에 사람들 다 짓는 앞
에서
“지가 내시만도 못한 꼬추름 가져서 접이 내시랑 바람편
건데 왜 나한터 지락이나?” 이렇게 말하고 죽음
명나라는 이겉 당연히 기록하지 않고 물어버로는데 조선
사신이 돌아와서 그결 실록에 적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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