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요즘 캥거루족이어도 자식이 직장 성실히 다니면

()

이미지 텍스트 확인

20만
35제행거롭쪽
35세 이직공기업춘비중
독립이 늦어지논 청년들
21:29

부모님들이 그래도 별말 안 하고 오히려 본인 상황에 감사해하는게

요새 직장 없이 장수생으로 취준하는 20대후반 30대 정말 많습니다.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안 하다가 결국 용돈타서 쓰고 단기알바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저는 독립해서 살고 있습니다만, 주변에 직장 다니면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 친구들도 부모님이 굳이 독립하라고 하지도 않고(돈 아끼라고) 주변에 저런 사람들이 많다 보니 ’내 자식은 그래도 자기 밥벌이는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