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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한국으로 보는 착한 사마리아인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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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서물역 광장 후미진 곳에서 저험당으로 입에 거품
올 물고 쓰러저 의식이 없어지고 있있다
서물 사람이 보고는 세상이 무법천지라여 허v 차여 지
나뭇다.
타 지방 사람이 보고는 서울에는 믿을 놈이 없다며 지나
갖다
그런데 어떤 조선주이 당신올 보고 딱한 마음이 들어 입
에 사탕을 물러주며 병원에 데려다주고 병원비름 내주엇
그렇다면 정말 너의 이웃은 누구나?’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우화릎 보고 혹 “조선주이 착하다니 너 조선주이나” 라
고 생각하다면 당신은 -세기 유대인보다도
사람인
것이다
2시간
승층 조신주은 나가 거품들고 쓰러저 있어도
1 저런답으로 인판 것입울 모르
2 저i당인걸 밀이도 시랑을 쥐야감을 모든
3 시랑이 있어도 주시압음
4 옆메서 눈치보다가 장기나 민있쪽으로 생각질 확롭이 더 높음.
그리고 쓰니야 – 쓰니가 손건
무릎”가 아니야 우피의 뜻올 헌번
보고 와
CJ
그리고 /세기 유대인
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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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25-03-29 19.42.00
79510
베스트]
논점은 조선족이 착하나 나쁘나가 아니라; 착한 행동올 하는 사람이 진짜 이웃
이자 친구라는 의미임. 어떤 집단에 속해 있냐로 가치 판단을 하지 말고 개개인
의 선악올 분별하라는 것 [2]
이동
추천
답글
답글
2025-03-29 16.77:52
15 755h0
베스트2
비유라는것올 못알아듣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곰 [7]
이동
버추천
미답글

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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