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왜 산불피해 기부안해??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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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민은 왜 산물피해 기부 안해?’ 오지뷰 부린 팬
들 . 알고 보니 조용히 2억 원 기부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5.03.29 17: 32
스타로 살기에 참 피곤한 대한민국이다. 손홍민(33, 토트님)도 예외는 아니다.
경보지역올 중심으로 산물피해가 심각하다. 산림청에 따르면 28일까지 4만5157ha(핵타르)가 불s다.
서울시 면적의 759 수준이다. 27일까지 사망 27명, 부상 32명 등 59명의 사상자가 발생있다.
많은 유명인들이 산물피해률 위해 씨달라다 기부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고액소득자 명단을
작성해 “왜 기부릎 하지 않냐?”면서 기부들 강요해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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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손흥민도 포함맺다. 주급이 약 19만 파운드(약 3억 6천만 원)인 손흥민도 국가대표팀 주장이니
마땅히 산물피해 기부릎 해야 한다는 논리다.
기부능 액수름 떠나 자발적으로 해야 의미가 있다. 누구도 고소득자라는 이유로 기부름 강요해서논 안
된다. 하지만 팬들이 손홍민 SNS에I 우르르 몰려가 “많이 벌면 기부 좀 해라”면서 악플올 달있다.

알고 보니 손흥민은 이미 산물피해름 위해 2억 원율 기부한 것으로 알려적다. 다른 유명인과 달리 SNS
틀 통해 기부사실과 금액 등올 인종하지 않있다. 2억 원은 아이유와 함께 산물피해 기부금액 최고액이
다.
손용민의 기부사실은 영국언론에도 알려적다. ‘런던월드’는 “손흥민이 한국의 산불피해틀 위해 거액올
기부있다. BTS 정국 불렉핑크 제니 등이 역시 산물올 위해 기부있다. 손흥민은 2019년에도 고향인 강
원도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자 10만 파운드(t억 9042만 원)틀 기부한 적이 있다”고 소개있다.
뿐만 아니라 손흥민은 2018년 해병대서 기초군사훈련올 마치고 육군본부에 1억 원율 기부있다. 코로
나 팬데먹 시기에도 손흥민은 2억 원율 선뜻 쾌적있다. 손흥민은 영국에서 무료급식소홀 운영하고 축
구재능올 기부하는 등 남다른 봉사활동올 해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