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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하나로 벌벌 떨고 있는 산불 이재민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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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기온까지 ‘푹’ “못자리하나깔고 ‘덜덜’
조분숙 / 영덕군 축산면
아무것도 못 들고 나뭇지 이것만 들고 나뭇지.
이거 악가방만 .
약히 대피소
D또든
열약안 대피소
김영호 / 영덕균추산면
이불도 없엇고 왜안 추잊어요. 많이 떨없어요 .
여기 어른들 다
열의안 대피소 생히
mmnc
열악인 대피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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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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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연 / 영의군 영의온
잘 못 걸어서 억지로 지랑이 짚고 이렇계 걷고
화장실에 얘도 붙잡고 가고
아프니까 서럽습니다
약한 대피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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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회 / 영디군 지급면
나는 당뇨에다 훨입에다 고지렬증까지 있는데
약이
타버려서:
mDC
경R 영더
주택 9백여 채 전소 8백여 명 대피소 생활
약간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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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9백어 채 전소 8백여 명 대피소생활
약안 대피소
김말남 / 영덕군 지품만
‘막막하지 뭐 대책도 안 세위주고
이래서 어떻게 살아나가나 눈물만 자꾸 나지.
열약안 대피소 생입
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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