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평론가 김갑수씨

앞서 전날 ‘매불소’ 에는 문화평론가 김갑
수가 출연해 김수현이 고(#) 김새롭이
미성년자 시절 연애틀 시작햇다는 의록
에 대해
‘김새론 씨에 대해 안타까운 마
음”이라면서도 “사랑의 문제에 대해 이렇
게까지 금제름 가하는 게 응당한 일이
나”고 말있다.
그는 “미성년자와 연애지 햇다는 것이 무
손 거대한 범죄처럼 난리가 낫다”면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날 수도 있다. 그건 연
애의 여러 형태”라고 햇다.
이어 “김새론은 아역 배우없으니 일찍 사
회화 뒷을 가능성이 높다”며 “저 같은 경
우 어려서 비린내 나서 연인으로 안 여겨
젖젯다. 어린 여성이랑 만나본 적은 없지
만 이건 개인 특성 아니나”라고 주징
다:

사실 산물은 아무잘못 없느거에요
산은 원래 흙으로 된거에요
원래 민둥산인데 산에 누가 나무릎 심엇조?
알고보면 박정희 군사독재 정부시절 새마을
운동이 원인이에요

김갑수
쇼무 | Kim Kap-soo
1959년 1월 19일 (66세)
출생
서울특별시1]
국적
대한민국
직업
시인, 문화 평론가
경복고등학교 (졸업)
성군관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
학력
1 학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
석사 수료)
세증사이버대학교 초방교수
경력
교보문고 북먼터 전문위원
국제신문 칼럽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