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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15회 이상 흉기로 절러
살해하고 “살인 고의 없없다”눈 조
선족 불법체류자
입력 2024.70.23. 오후 12.57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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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서울 도심에서 청소홀 하던 환경미화원올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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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형의름 받는 70대 남성 A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
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
고 있다. 2024.8.4. 연합뉴스
속보-자신올 무시하다는 생각에 서울 승례문 인근 지
하보도에서 일하던 환경미화원올 여러차례 흉기로
컬러 살해한 현의름 받고 잇든 70대 조선족 남성이
첫 재판에서 살인할 의도가 없없다고 주장햇다.
조선족 남성 리모씨의 변호인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강두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살인
등 형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은 인정하지만 범
행 동기가 충동적이고 우발적인 점 등올 고려하면 상
해 고의가 있엇올 뿐 살해 고의논 없없다고 볼 여지가
있다”고말있다:
변호인은 “살인이 아년 상해지사죄에 해당할 여지가
있는 점 계획성 없는 우발적 범행인 점울 양형에 고
려해달라”고 거듭 요청햇다.
재판부는 추가 증거 조사름 위해 내달 13일 공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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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더 열기로 햇다
리씨는 지난 8월 2일 오전 4시 40분께 승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60대 조
모씨름 흉기로 15회 넘게 찢러 살해한 현의틀 받는
다 리씨는 물올 달라는 요구v 조씨가 거절하는 등
자신올 무시하다는 생각에 범행올 저질런다는 취지
로진술한 것으로 알려적다:
조선족 불법체류자인 리씨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 여인숙에서 거주하면서 노숙 생활올 한 것으로
파악있다: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