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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다<
덩보3나
서인 활문날
김성일
또 도요토미 하데요시의 인상울 문는 선조의 질문에 항운길은 “눈빛이 반
짝반짝하여 담과 지락이 잇는 사람”이라고 평하엿고 김성일은 다음과 같
이 평하엿다.
“그의 눈은 쥐와 같아, 마땅히 두려워할 위인이 못립니다 ‘
흉운길 : 그 새끼 눈말올 보니 미찬게 분명함
전쟁 날 듯
김성일
그 새끼 생긴거 보니 |밥임크 =국
전쟁 안날 듯
미니친놈인가
(o)
재밥처럼 생겨논가
(o)
전쟁날 거라 주장한 상식인들은
일본의 역량울 보니까 많아도 수 만이라 생각햇고
전쟁나지 않을 거라 주장한 상식인들은
내전 끝내고 또 전쟁을 하켓나라고 생각햇논데
도요토미 하데요시는 상식올 뛰어넘어
20만 명을 가까이 가까이 조선에 꼴박있다
도요토미 이 새끼는 여간 미친 높이 아니다
6
내전 끝나자마자 정비도 안하고 그대로 한타 하러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