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문제있다고 말 나오는 서울 남자 초등교사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올해 서울 공립 초
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71.49틀 기
록해 전년(10.0%)보다 소쪽 증가하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오전 2025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 초등 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시험 최종 합격자 341명(공립 338명 국립 3명)올
발표해다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는 263명이려 이 중 남성이
30명(11.4%)으로 지난해(10.0%)보다 비율이 1.4%
포인트(p) 상승햇다:
서울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은 최근 5
년간 10% 안팎올 유지해올다

3월에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아들올 키우는 정모(
45)씨는 난생처음 아이 학교에 민원 전화큼 걸없다:
아이가 1학년부터 5년 내내 여자 담임선생님이어
서 이번엔 남자 담임선생님 반에 배정받게 하고 싶
없다 정씨는 “학교에선 ‘비슷한 민원이 많아 다고
려하기 어렵다’고 햇다”면서 “7개반 중한 반은 남
자 선생님이 배정월 것이라 하니 로또 당점올 바라
눈 심정으로 기도 중”이라고 말있다.

최근 서울 국공립 초등교사 합격자 중
남성 비율 단위: %
15.5
111
14.9
10.4
13.2
10.6
9.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학년도
자료-교육부

[편집]
1. 개요
선발 인원 5인
공무원 시험에서 성별 어느 한쪽이 합
격자의 709틀 넘지 않게 하고 남녀 한쪽 성별이 합격자의
309 미만일 때 합격선 범위 내에서 해당 성의 응시자루 추
가로 합격시키논 제도이다.
최종 합격자에만 해당 제도가 적용되는 게 아니라 5급과 7
급 공무원 시험처럼 1차 시험 2차 시험 3차 면접으로 나누
어진 시험은 1차와 2차 시험에도 각각 따로 해당 제도가 적용
된다. 그러고 나서도 최종 합격자 중 어느 한쪽이 309에 미
치지 못하면 고특점 순으로 ‘추가 합격자’틀 선발해 성비틀
또 맞추다.[2]
이상[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