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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ransborder
충청북도가 충북동물위생시험소 자리에 전국 최대 규
모도립 파크 골프장을 조성하려 해 시민단체 등의 반
발이 잇따롭니다. 취소 혹소 한우 등 토종 우량 소
280여마리가 풀흘 뜯고 노니는 초지 방목장도 사라질
위기에 놓없습니다.
파크 골프장 햄에 취소 초지 없어지켓소 :포화상태인데. ?
출처: hani.co kr
6 중정청복도 동물위생시합소 ‘
축산시험장
환경에도 거지같고, 이미 존나 많은데도 골프장이 계속지어지는 이유는
돈이되기때문이다.
예전에 시골에서 골프장 반대시위하던게 몇년만에 바뀐적이었었는데
저출산ㅡ수도권집중으로 상권 다죽었던게 골프장지으니까 다시 살아난거.
한국사회의 뒤틀린 도시ㅡ시골 관계가 문제라고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