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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주드
깊어춘 00:00
이재명 대표 무죄 어떻계 보섞어요?
이거 굉장히 예상올 뛰어넘논 수준의
무죄름 선고햇어요
전우용 00:16
근데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스스로
우리 모두
어떤 느낌이없나 하면
~사막울 걸으면서 탈진 직전에
장구벌레 떠 잎는 운덩이틀 발견한-
그런 느낌이없어요
먹어야조 뭐 살아야 되니까
이재명 대표 부인 7만 8천 원은 기소하면서
상식적인 사회라면 전화 한 통 해서
“7만 8천 원 더 씻으니까 물어내라”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근데 그건 기소하면서
몇섭만 원 몇백만 원어치 빵울 사도
그런 건 기소홀 안 하늘
이 극단적인 편파 싸움올 만들어 농고
그게 너무
당연하다-
고 느껴버리는 거예요
저기에서 벗어나면 그게
~다행이다-
루싶이 청나라 말에 그런 얘기틀 햇어요
중국인 큰일 낫다고 얘기하면서
“죄 없이 잡혀가서 두들겨 맞고
그러다가 무죄 판결 받고 나오면
‘아다행이다:
하늘이 도둑다’
이렇계 생각하다.
이런 백성으로는
이 나라 망하는 거
구할 수가 없다:”
루싶이 그렇게 얘기틀 햇어요
억울하게 잡혀가서 매 맞고
그리고 무죄 선고받은 게
그게 어떻게 다행이나
억울하게 맞은 것이 억울한 일이지
우리가 지금 청나라 말의 중국과 같은
그런 처지에 잎는 거 아난가
이런 생각이 들엇고요
그래서 이 검찰 개력
반드시 다시는
이런 승리와 성공의 기억들올
쌓아갈 수 없게
이런 짓율을 하면 반드시 처벌받게
그렇계 우리 체제틀 바뀌야 돼요
지금 그런 생각을 햇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