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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직장 내 괴롭힘’ 호소할 곳없는 K깝
스타
당치만 커진 K판 산업 0 아이돌도 ‘사람’이다
이정국 기사
수점 2024-12-1712-24
잘록 2024-12-16 0700
이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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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오전 9.34
자신이 피해름 당햇다며 국회에서 증언한 사람을 희화하는 건 풍자가
아니다 심지어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은 외국인이다
만약 한국인 가수가 유사한 사건으로 미 의회에서 증언올 햇는데 어술
한 발음올 소재로 코미디롬 한다면 그게 온당하켓는가
이렇게 직장내 괴롭힘에 분개하고 하니국감 패러디에 엄근진 하시던 분이 왜 민씨랑 그 부하가 어도어 직원들 한테 막말하고 괴롭히고, 사내조사 방해하고 결국 민희진씨 노동청 과태료 처분까지 받은건 기사 한 줄을 안 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