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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 의대생들 팔 한짝씩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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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복귀 움직임에.. 전공의대표 따팔 한 짝 내농올 각
오도없나?
입력 2025.03.28 오전 11.20
기사원문
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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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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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SNS서 공개 비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서 열린 의료현장 정상화틀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박수트 치고 있다 연합뉴스
박단
10시간 0
양자택일 : 미등록 휴학, 혹은 복학
연세대는 등록 후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다는 각서클 받고 있다 고려대는 복학 원서 작
성 후 철회 시 자퇴로 저리한다고 한다. 정부와 대학은 일 년 내내 고압적인 입장올 견
지하고 있으더 자유 선택올 존중한다던 교수는 사실상 위계틀 이용하여 찍어누르고
있다.
처단. 상대의 칼끝은 내 목울 겨누고 있는데 팔 한 짝 내놓올 각오도 없이 월 하켓다고
등록 후 수업 거부지 하면 제적에서 자유로운 건 맞나. 저쪽이 원하는 건 결국 물종 아
년가 죽거나 살거나 선택지는 둘뿐. 학교가 나서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엎는데 왜.
아직 주저앉올 대가 아니다.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 동결(3058명)의 전제로 제시한 의대생 전원 복귀의 시한이 다
가오고 각 대학이 미복귀 의대생에 대한 원칙 대응올 예고하면서 서울 내 주요 대학 의대생들 사
이에선 복귀 움직임이 읽협다. 서울대 의대생들은 등록 마감일인 전일(27일) 일제히 1학기 등록
올 하기로 방침올 정햇다. 연세대 의대생들은 ‘등록 거부 에서 ‘등록 후 휴학’으로 방침올 선회햇
고 고려대 의대생들도 전체의 809 이상이 등록 의사틀 밝혀다 각 대학은 의대생 복귀 마감 시
한율 연장하고 있다 21일 등록올 마감한 연세대는 28일 제적 통보틀 할 예정이없지만 미루기로
햇고 고려대도 31일 오전까지 등록올 연장해주기로 방침올 정햇다.

전공의 = 밖에 나가면 gp로 영리활동 가능

의대생 = 제적 당하면 일반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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