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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악뉴스
BC
지난 2022년 대전의 한 미대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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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 박람회에 출품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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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해당 교수의 제자가 그런 작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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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작품
인물의 배치와 인물이 결친 옷가지 등 구도가 매우 몹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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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은 교수가 자신의 작품올 훈처 덧칠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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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작품
출품햇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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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제틀 제기햇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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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작품
교수가 돈올 줄 테니 그림의 소유권올 넘기라고 요구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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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대학 졸업생
본연의 그림 구도가 있는데 그거름 그대로 쓰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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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대학 졸업생
그림올 그냥 자기가 쓰면 안 되냐 30만 원율 더 주컷다고 하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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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그림 버린 줄알고
가져간 것
물감 두껍게 바르는 등
고유한 화법 적용해
교수
학생 작품과 무관”
제자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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