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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록일
F’)25년 03월 27일
제목
중식
(식단
_고구마켓이크 치즈머편 삼색과일 초코우유
발갈로리
이이스
컵과일
대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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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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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가 학교에서 먹은 급식입니다
고구마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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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box25 저희 둘째가 학교에서 먹은 급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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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 아니고 점심 시간에 나온 급식입니다
학교 앞에서 얼마전 근 사고가 있어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있엇고
일대의 안전문제로
(주택가는 가스가 공급되고)
학교는 대형시설이라 안전이 확보되때까지논 가스공굽이
안되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사고 이후 아이들의 점심과 저녁 급식이 중단되고
대신 이런 비조리 급식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날부터 새벽에 일어나 아이 밥도 차리고 또 도시락도 함께 싸고
있는 날들이지만
가스가 안되는 것도 이해하고 단체 급식의 규정과 어려움도 모두
이해하지만.
부모로서 학교 보내는 마음이 영 편하지 않은 건.
어절 수가 없네요
선생님들은 배달음식으로 따뜻한 식사흘 하신다고 합니다
학생과 교사는 같아야 하지 않나는 한 교사의 의견은
묵살되없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울 먹이고 싶은 부모입니다
제 자식만 알아서도 아니고. 따순 밥울 먹이논게 부모의 도리라
생각하고 살앗던 사람인지라 이 상황울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번 사태가 너무너무 속상하고 또 속상합니다
절대 예민한 문제름 SNS에 올리지도. 언급하지도 안는
사람입니다
방울토마토 몇 알이 힘들없올까요?
사과주스 하나가 비산 걸까요?
단체주문이 안되는 풀이 있다면 (그것또한 평상시에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삼삼오오 주문해서라도 따뜻한 밥 먹울 수 잎게 해주서야하지
않울까요?
작년에 아이가 저녁 급식 신청올 못해서 영양사 선생님과 통화흘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선생님께서 물은 풀이라 절대 추가로 식사름 제공활 수
없다며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하여습니다
학교는 그런 긋이구나 . 하는 마음에 애미논 눈물흘리다 조용히
있엿습니다
그런데 또 아이들 굶기네요
너무너무 속상하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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