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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어존마운 날벼락
임대토지예 집짓고 살아 지난해 계약 해지 통보
일부 주택들은 폐가처럼 방치돼 있논데
이 마을에 살고 짓는 전체
120여 가구 가운데 2096가 남의
땅에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어춘마을이 형성월 당시부터
6O~70년 넘께 이렇게 살앗다고 말합니다:
가구별로 연간 5~10만 원의 토지 임대로틀 내고
살앞는데 지난해 토지주가 임대계약 해지틀
통보하기 시작햇습니다:
양양 어존마을 날버락
양양 남애리 마운주민
‘다이사 간대요 다 가라고 한대, 나간 사람도 있고,
구하러 다니는 사람도 잇고 그래요
갑작스레 집올 나가라는 통보에 주민들은 응하지 않앗고
결국 토지 반환 소송이 진행되습니다:
이 소송에서 10가구가 패소해 토지름 반환해야 햇고 결국
이사 비용과 주택 가격울 받고
연말까지 이주해야 할 상황입니다:
양양 어측마을 날버락
1m표도
mbc강원엉 동news
일차로 10가구 이주하기로 결정
알양 어초마요 낙벼라
mbc강원영동news
양양 남애리 마음주민
남의 땅에 50~60년 살앗으면 땅임자가 달라고 하면 쥐야조.
‘때까지
살컷지 이러다가 이렇게 당한
거야
양양 어측마음 날버락
ImEs
계약 해지 통보 주민들 “준비 시간 부족하다”
양양 어존마을 날펴락
왼#스데스트
이상문 / 양양 남애구리 주민
1차와 동일하게 시간적 여유름 좀 달라 막상 나가려면 주거공간 확보도
해야 하고 이분들이 연로하시고
영세하신데 비용도 확보해야 하는데 .
양양 어존마을 날버락
Im표도
mbc강원엉동news
토지주 법률 대리인
사전 합의한 주민들처럼
소승기일 전에 화해 권고에 응하면
퇴거기간 연장을 고려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항구로 유명한 양양군 남애항 일대의 마을 주민
들이 떠나야 할 처지에 놓엿습니다.
이곳은 수십 년 전부터 일부 주민들이
남의 땅에 집을 짓고 살아땅는데;
지난해부터 땅 주인인 대기업 관계자가
토지루 반환하고 떠날 것올 통보햇기 때문입니다.
@너tube
Id ago
뛰야?내가 뉴스트 잘못 이해햇나?
지주가 자기땅에서
100가구넘게 60~70년올 살도록 도와준거야? 그럼
살아있는 천사잡아!
감자기 나가라고 한 거듭
내가 장담하건데 일명 판도가 돌아버리게 된 사건이
있없올거다.
“수십년 살W으니까 내땅이다” 와 비슷한경우 있잡아
L5 436
9
티
@strangerland9791
그런결 막기 위해서 다만 연간 10-20만원이라
도 임대비름 받느거예요 임대로틀 내면서 “내
땅인줄 알앉다” 권리행사 못하니까요. 갑자기
도 아니조 1년 전에 통보햇다니까요
그리고
이사비까지 쥐다는데 토지주는 진짜 천사조
0 57
E
티
1d ago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