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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초선들 “30일까지 마은럭 임명 안하면 국무위원 모두 탄책’
현재, 마은럭 없이는 국 파면 못시길 극한 내홍 상태 빠진듯
2025-03-28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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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은 28일 “30일까지 마은럭 현법재판관올 임명하지 않으면 한덕
수 대통령 권한대행올 포함해 국무위원 전원올 탄핵하켓다”고 밝혀다.
초선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로랜더올에서 기자회견올 갖고 현법재판소의 운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 지연과 관련 “운석열 내란수괴지 구하기 위해 대한민국올 위태롭
게 만드는 검은 카르렉이 작동하고 있다고 우려하지 않울 수 없다” 며 이같이 말햇다.
이들은 한덕수 권한대행에건 “내일모레까지 마 재판관을 임명하지 안빠다면, 우리 국회논
아무것도 따지지 않젯다. 바로 한 권한대행에 대한 재탄핵 절차에 들어가켓다”고 햇고 모
든 국무위원들에계도 “마찬가지로 우리 국회논 아무것도 따지지 않젯다. 즉시 탄핵하켓
다”고 햇다.
우원식 국회의장에계는 “이보다 더한 비상시국은 없없다.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 본회의틀
소집해 주시기름 바람다”고 요구햇다.
이들은 “국회는 우리 국민을 위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무시하고 ‘행정부 독재’ 틀 자행하
논 권한대행들올 강력제재하켓다”고 목소리블 높엿다.
민주당이 국무위원 전원올 탄핵할 경우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빠져들면서 통제불능의 극
한 혼란에 빠져들 전망이다.
이들 초선은 선고일 지정올 계속 하지 안는 현재지 비판하지 않으면서 ‘검은 카르텔’ 올 주장
하여 마은럭 재판관 임명올 압박, 현재가 마 재판관올 임명하지 않고선 파면 결정올 내 수
없는 극한 내동에 빠져있는 게 아니나는 관족에 힘흘 실어주고 있다.
현재는 이날도 선고 기일올 정하지 않아 선고는 4월로 넘어간 양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