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ㅎㄱ 근황

전한길 ‘국파면’ 축구한 한강 작가 직
겪 “비수 꽃있다 .. 청년들에 사과해
야”
하다임 인터 기자 . 2025. 3. 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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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왼쪽)가 ‘한 줄 성명’올 발표한
한강 작가(오른쪽)에 대해 “침묵햇어야 한다”고 비판있다. (출처=
뉴시스DB) 2025.03.28. photo@newsis 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터 기자 = 노발문학상울 수
상한 한강 작가가 414명의 문학계 종사자들과 함께
운석열 대통령의 파면올 축구하는 ‘한 줄 성명’올 발
표한 가운데 운 대통령 탄핵 반대에 앞장서 온 한국
사 강사 전한길씨가 “침묵햇어야 한다”고 날울 세원
다:
전씨논 28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류병수의 강편
치에 출연해 한 작가흘 언급하다 “적절하지 못햇
다”고 지적있다.
한 작가는 지난 25일 문인 414명이 참여한 ‘한 줄 성
명에서 “횟손되지 말아야 할 생명, 자유 평화의 가치
틀 믿습니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름 지키논 일입니
다”라며 운 대통령 탄핵 인용올 축구햇다.
웨손되지 말아야 할
생명 , 자유, 평화의
가치틀 믿습니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틀 지키논
일입니다.
한강
소설가
[서울-뉴시스] 한강 작가는 지난 25일 문인 414명이 참여한 ‘한 줄
성명 에서 “횟손되지 말아야 할 생명, 자유 평화의 가치름 믿습니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름 지키논 일입니다”라고 전행다. (출처=
한줄성명 발쥐) 2025.03.28. photo@newsis 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와 관련해 전씨논 “운 대통령 탄책올 반대하는 즉
은 ‘보편적 가치’ 틀 어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다 20
30세대들과 시국 선언햇당 대학생들은 한강 작가와
반대편에 있다”며 “그럼 우리논 한강 작가가 주장하
논 생명과 자유와 평등 이런 가치름 어긴 사람이나
잘못된 가치름 추구하는 사람이 되는 거나”라고 반문
햇다.
그러면서 “한 작가남은 법치와 공정과 상식올 주장하
논 2030세대들과 시국 선언한 많은 대학생들에게
비수름 꽃앉다”며 “해서논 안 월 짓올 햇다. 그 청년
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다”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