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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제 전 MBC 사장 페이스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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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제
13분
만약 이재명 대표가 2심에서 피선거권 상실되는 형량의 유죄 선고틀 받있다고 가정
해 붙시다.
지금처럼 현재가 결정올 계속 미루는 상황에서 한덕수-최상목이 국민 분노틀 발톱의
때만큼도 안여기며 내란세력올 용호해도, 민주당은 제대로 싸우기 힘들없올 겁니다
민주당이 어떻게 대응해도 내란의 힘과 언론들은 ‘이재명 구하기’로 프레이망할 것
이고 내란세력올 단죄한다는 명분은 어느새 사라진 채 진흙탕 싸움만 남게 월 겁니
다.
중도증은 양비론에 현흑대 정치험오에 빠지게 되고 야권의 내분도 다시 시작월 수
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무최판결은 정치인 이재명의 사법리스크클 클리어한 데 의미가 있는
게 아입니다.
지금같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민주당과 아권이 일치단결해 싸물 수 잇는 정정당당
한 명분을올 부여한 것입니다.
야당들은 모든 것’ 걸어야 합니다. 출탄핵 , 억풍 운운은 그냥 프레임일 뿐입다
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올 살려라’ 눈 국민의 명령을 수행해 주십시오 당신들은 적법
하고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부디 마지막 카운터 편치 날려주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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