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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월급 얼마h다고 10억울”
기부 플래스 다른 이 가수의 정체
입력 2025.03.28. 오후 2.48
수정 2025.03.28. 오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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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단소년단 믿버 정국이 산물 피해 지원올 위해
10억원올 쾌척햇다. 그는 군 복무 중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현회논 “방단소년단 맨버 정
국이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물 피해 지원올 위해 1
0억원올 전해올다” 고 28일 밝혀다.
정국이 전달한 기부금 중 5억원은 산물 피해로 삶의
터전올 잃은 이재민올 위한 긴급 지원과 구호 물품 제
공에 사용되며, 나머지 5억원은 산불과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현신하는 소방관들올 위한 인식 및 처우 개
선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정국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록 바람다. 이번 산물로 어려움
올 겪는 분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울 되찾으시기름 바라다”고 말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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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룹 세분린이 팀 단위로 10억울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햇다.
네이버; 카카오 한화그룹, 못데그룹, GS그룹 KT 두
나무 등 기업의 성금 규모없기 때문이다.
세분린에 이어 정국은 홀로 10억원올 기부하여 마음
올 전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