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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돼지고기 수입 국산 블라인드로 구별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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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내란의 힘 정희
용 의원이 15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
르면 2019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5년 6개월간 1만8
313긋이 3669억원어치 식품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규
정’ 위반해 적발되다. 적발된 건수는 2만7987건이엇
다:
이 가운데 원산지름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가 1만1531
건이없다. 배추김치 원산지 거짓 표시가 3302건(28.
6%으로 가장 많앗고 돼지고기가 2672건(23.29) 쇠
고기가 7768건(70.7씩이없다. 그다음으로 콩(501건)
닭고기(443건) 쌀(300건) 두부류(285건) 식움가공품
(769건) 순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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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쇠고기 원산지름 판별하기 위해 시료 2
0g 정도(분석 비용 3만원)흘 실험실로 가져온 후 3
일간 분석 작업올 해야 햇다:
이번 키트 개발에 따라 앞으로 단속 현장에서 7g(분
석 비용 1만원)의 시료만 있으면 15분 만에 한우와
비한우 구별이 가능해적다. 농관원은 한우 만의 고
유 유전자지 찾아내는 증독 기술을 특허출원햇으며,
키트의 저럼한 생산과 범용적인 활용올 위해 휴대용
유전자 증독기 전문 생산업체에 기술이전올 하고 시
제품올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햇다.
농관원은 2021년엔 5분 만에 돼지고기 원산지 판
별이 가능한 키트틀 개발한 바 있다. 당시엔 돼지고
기 원산지 판별올 위해 시료 2kg올 4일간 분석해야
국내산과 외국산을 판별할 수 있없다.

괜히 택갈이하는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게 아님

소비자가 구별못하니까 사기치는거야

저 걸린것도 소비자가 신고하는게 아니라

주로 단속이나 내부고발로 걸리는거고

바로 옆에다 놓고 구분하는척하는거 말고

이거 한우다 하고(외국도 마불링 키운비육소들있음)

팔거나 주면 이게 진짜 한우 맞냐

수시로 사기치는거

진짜 극소수의 뛰어난 미각 가진사람 아니면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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