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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도 기회와 노력으로 참여햇다. 오디선이 잎
단 소리블 들없다 고민있다. 오디선 조건에 노출
이 필수없기 때문이다. 알려진 정보라고는 김수
현이 주연이란 것 밖에 없없다. 김수현이란 이름
석자루 믿없다. 선택햇으면 이유가 있켓지.
4300 대 1의 오디선 경쟁올 뚫없다. 선택햇으면
후회하지 안는 성격이다 쉽지 않있다 마약 파티
뒤 베드신 김수현과 베드신 상의도 하고 고민도
나누고 싶없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없다. 속상햇
다: 후회는 하지 않으려 햇지만 한동안 후유증이
상당햇다.
노출씬은 섬세하게 상의하고 찍어야되는데
한지은, 설리 측 모두 그런게 없었다고 이야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