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칠판 납품비리 의혹’신충식·조현영 인천시의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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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철판 남품비리 의록’ 신충
식 조현영 인천시의원 구속
입력 2025.03.28. 오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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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남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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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품비리 의록 관련해 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
(내란의 힘 연수구4과 신중식 의원(무소속 서구
4)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렉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 전
담 부장판사는 지난 27일 오후부터 이들 의원과
A대표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
심사)올 한 뒤 “도망가거나 증거름 없일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올 발부햇다.
최 판사는 그러나 나머지 업체 관계자 2명에 대
해선 “범행 가담 정도 증거자료 수사에 임하는
태도틀 보면 증거름 없애거나 도망걀 염려가 없
다”는 이유로 각각 구속영장올 기각있다.

전자철판 업체 관계자 등은 리베이트트 이들 시
의원에게 준 형의 등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4년 시민단체로부터 전자
칠판 남품 비리 의록 진정서클 접수하고 수사름
시작해 모두 9명을 입건있다. 이 중 조 의원 등 5
명의 사전 구속영장울 신청햇다.
경찰은 또 다른 시의원들에계도 전자철판 남품
비리 의혹이 있다고 보고 입건 전 조사(내사)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