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교제 논란에서 가장 의아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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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김수현이 2018년 군복무시절 김새롭에게 보맨 편지 전문
2025.03.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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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9
X세로네로
가치 오늘은
날시가
아주 번덕올 부친
덕불해 나도
이리저리 취들러서린
멋진 도요일이라:
원가 서보기도 , 네:데로 생각하기도
축혼 날 .
아침신 t린 안꺼에
‘오늘은 또 어떤하루가 되시려고
걱정하다가
바소
2 감설에 노래방가서
신승t 아서씨 소러{
다 말아먹2 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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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이나
지난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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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니 거짓말 같이 멋다:
‘와씨
이건 느낌이다’ 오일 처거
한기장-로
앞잔 뒷단 굽다가: 태녕하2
한시간기나 지나용가
더외서 더이상문 국히;
점심먹고
무려 하드시-널 2 재방 시청하신다:
연심히 용원하2 아위외하2
바깥엔
어-새 먹구름이 두덤끼 짝이더니 온갖 리성올
너므서 가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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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봇다다:
‘와 진짜 오늘 작전아이서 다일이다:
한시간이나 지나올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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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는 다르게 벌서 그것다: 고t전 준비인지
먹구금올 넘겨하2
2 먹구금 뒤에 해가; 구름 그림자늘 만들L
구르미논
더도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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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이사이고
뱃빛이 새어나오면니
저 구름되지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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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7 나오는 것처럼.
불안반 2럼히오눈데
카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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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도
#월 모도 아침숙 반 운동장a 낙엽들 위로 눈이 날리교서 . ‘으슬쓸하
그럴로
처음 작전나가서 내 시야 곧까지 산들고만 , 접접이
가득
‘미메외서
‘와 우리나라도’ 어런계 되네 ‘ 하기도
원광이
99양엿년
머석 날미논
하늘지
별들 너무 . 만2 , 참처서 지형지물이 건망기 보구서
받서 겁내2
“*외음고
날리가 물리면서
계절 냄새가 바뀌쨌는데 , 운련 발농다2
컴들히 죽짓는데
갑지기 코데
‘해빛
많이 어금온 그래냄서 ‘가 종일 센치 하져지.
뭐활까:
그냥 어떤계 주e 기준인지 낙엽지 결요 잇든지
느끼고
있숙지 이런 얘기라도- 해주2 식해:
얼굴올 보기( 컴퓨데 가음기 어쩐지
녀 이기가 어떠지 꽉 , 부당주면 안팎니하 . 가장”말갈수 잇듣건 : 노고싶이
인가
어쨌든 중온 주말이있다. 글어보기요 .
천 하면 교른 녹귀꺼야지
끼기도
가까이 일본하다 얼리 북유럽이나 여쩐켜야지 #기도.
여기 여건
[놈들한데 기늘러서 나도 학교 }삭이나 허불자 하기도. ‘아; 그럼 같리 라니나:
근데 전혀이 인제?
뒤오 돌아보면 벌써 입대한지 8꺼울인데 앞으요
아직 /년이 넘계 남아니: 아하하
그러서
앞-요도
쭉 . 잘좀
최선블 다녀 부탁드리계습니다.
충성 .
{멀리있는
김임병
@
가로세로어구
마친 오늘은 날씨가 아주 변덕올 부린 덕분에 나도 이리저리 취둘려버린 멋진 토요일이라,
원가 써보기도, 세로네로 생각하기도 좋은 날
아침엔 흐린 안개에 ‘오늘은 또 어떤하루가 되시려고’ 걱정하다가 바로 그 감성에 노래방가서 신승혼 아저씨 노래클
다 말아먹고 욕도먹고 .
0 스 0
한시간 이나 지낯올까. 내 살갖올 이지경으로 만든 그 따가운 햇빛놓이 평하니 거짓말 같이 덧다.
‘와씨
이건 느낌이다’ 오일 챙격 헬기장으로 앞판 뒷판 굽다가 태님하고 한시간이나 지낚올까 더위서 더이상은 못해
점심먹고 무려 하트시그널2 재방 시청하신다. 열심히 응원하고 아쉬워하고
바깥엔 어느새 먹구름이 두렵께 쌓이더니 온갖 괴성올 내면서 가진걸 다 쏟아봇는다
‘와 진짜 오늘 작전아니어서 다행이다’ 한시간이나 지낯올까
너무 달렇는지 기대와는 다르게 벌써 그칙다: 2회전 준비인지 먹구름올 남겨농고 그청논데
그 먹구름 뒤에 해가 구름 그림자틀 만들고 구르미늄 더 까매지고 그 사이사이로 햇빛이 새어나오면서
저 구름돼지 안에서 해가 폭발해서 튀어나오는 것처럼, 불만한 그림이엎논데 카메라가 없어
이전에도 11월 어느 아침에 반 운동장에 낙엽들 위로 눈이 날리면서, 쓸쓸한 그림도 처음 작전나가서
내 시야 끝까지 산들로만 접접이 가득 메위서 ‘와 우리나라도 이런게 되네’ 하기도
원광이 9996엿던 매복날에논 하늘에 별들 너무 맘고 환해서 지형지물이 선명히 보여서 밤새 겁내고 잇기도 하고
날씨가 풀리면서 계절냄새가 바뀌없는데, 훈련반는다고 힘들어 죽컷는데
갑자기 코에 ‘햇빛올 많이 머금은 모래냄새’가 봄일 센치하석지.
아 뭐활까 그냥 어떤게 좋은 기준인지 낙인지, 월 보고 있는지 느끼고 있는지 이런 얘기라도 해주고 싶어서
얼굴올 보기 힘든데 마음이 어떤지, 내 의지가 어떤지. 막 부담주면 안되니까
가장 말활수 있는건 보고싶어 인가 .
어쨌든 좋은 주말이없다. 글쎄보기도
전역하면 얼른 복귀해야지 하기도
가까이 일분이나 멀리 북유럽이나 여행해야지 하기도
여기 어린놈들한터 힘쓸러서 나도 학교 복학이나 해불까 하기도;
아 그럼 같이 다니나?
근데 전역에 언제? 뒤로 돌아보면 벌써 입대한지 8개월인데 앞으로 보면 아직 1년이 넘게 남앗니. 아하하
그래서 앞으로도 쭉 . 잘 좀. 최선올 다해 부탁드리켓습니다: 충성
멀리앗는 김일병
김수현 소속사혹은 그냥 지인에게 보내는 편지없다고 주장
김수현씨가 군시절 김새롭씨에게 보랜 편지논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하나없습니다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듯 김수현씨눈군생
활에 적응중이없고, 지인들에게 군에서의 일상에 대해 자세하게 적어 보내곤 햇습니다. 보고싶다는 표현은 군생활 중인 군인이 가까운 지인
들에게 가져운 의미로 햇볕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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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2청는데
1면

국 국이게 무슨 연애편지
규구
진짜 사권거면 적어도 하트표시나 편지자제가 저딴식으로 안쏟다 =국
미성년자 사귀게 팩트라고보면 적어도 연애 2~3년차인데
편지내용화 저게 무슨 사귀늄사람들 편지임? 국 =
군대에서 연인한터 보내는 편지에 사랑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건 크크
여친이라고 하기엔 x느 애매하지 않나 . 나만 그럼?
18년도면 3년차인데 여친한터 보 편지가 저밖에 안 되나
사랑하는 사람한데 요즘 어떤지 뭐하는지 걱정이나 이런 것도 하나 없고
자기 힘든 얘기만 일기처럼 줄줄 씨농은 게 끝이고
실질적인 애청이나 그 흔한 사랑하다는 표현조차 없는 게 뭐지 싶은데
사랑해 한번도 안쓰는게 연인사이는 아난거 맞는듯? 니들 군바리때 여친한터 편지쓸때 사랑해 한번도 안손적 있음;
음 편지 전문올 보니
연인 사이의 편지느낌이 아니긴 하네
보통 연인 사이의 편지면은
“사랑해”라는 표현이 십중팔구 무조건 들어가기 마련인데.””
갑자기 중립기어 박히네?
군대 가본 애들은 알켓지만 생활관에서 지내다보면 현실에서랑 감성이 아예 달라짐
평소 연락 자주 안하는 여사친에게 편지쓰고 그러논 애들 존나 많아
아무 감정 없이 12살 아래한터 씻다기도 애매한데
저게 3년차 커들이 군대로 찢어저서 손 연애편지라는 것도 이상해
‘아해 사랑해라던가 상대 걱정이나 안부조차 없는 편지라니
내용 보면 연인 사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아니 왜 이렇제 다들 결과틀 정해 농고 색안경 끼고 보는거 같나
적어도 저때 사권건 아니란게 느껴지네
여친한터 쓸 내용은 아님 뭐 저리 표현올 에둘러하켓나
이거 김수현이 반박자료로 오히려 씨먹올듯
이건 오히려 반박자료로 쓸만함국 크
근데 이거 하난 확실하듯
연애편지는 아니듯국 = 아무리 억까을 할래도이건
니들 군시절 여친한터
딱딱하게 편지씀? 국 국 국크크
이거
김수현이 들고가서
이거보십소 이때 사권거 아니란 반증 아님니까로
바로 씨먹울듯 국크국국국크
나들 의도와 정반대로 월거갈은데 이건
차라리 다른 증거가 나음
이거는 김수현만 이득이자나 머저리들아
어차피 연애관계 부정할 생각도 아니고
미자일때 사귀없나가 핵심인데 그거 반박용으로 딱인데
오히려 김수현말대로 아직 사귀기전 씹단계 편지갈은데 =크
3년 사귀다가 군대갖는데 저정도밖에 표현이 없느게 더이상한거 아니나
별 . 저게 뭐가 어떻다고? 개수작도 아니고 원래도 아는 사이엎논데
저 편지만 화서는 최소한 연인관계는 아난거 같은데?
여자친구한테 쓰는 편지면 무조건 “사랑하는 0O아” “언제나 사랑해” 이런게 있어야하는데 단 하나도 없구만
감수현이 꼬시논결수도 잇고 셈관계일 수도 있는데 최소한 “연인” 은 절대 아니걸로 보임
물론 미성년자한터 작업치논거 자체가 잘못이라고 하면 맞는말인데 그래서 실제로 사귀없나 안사귀없나는 팩트도 고려들 해야지
연애 못해본 병신들만 있냐
군대에서 연인한터 편지쓰는데
사랑해, 자기여보등 하트
이거 없이 편지쏟다고? =크국크 크국국크크국=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