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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현회논 그룹 오마이겉 아린이 울산 경북-경남 지역 산물 피해 복구률 위해 성금 2000만 원율 기부햇다고 27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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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은”산불 진화로 고생하시논 소방관들과 산불 피해 이웃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 싶다”며 기부 소감을 전있다
아린은 2022년에도 수해로 피해률 본 이웃들올 돈기 위해 희망브리지에 2천만원올 기부한 바 있으며, 평소에도 따뜻한 나눈올 꾸준히 이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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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선한 영향력올 전하고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아린의 따뜻한 나늄이 피해 이웃들에게 근 힘이 되기률 바람다”며 “희망브리지논 소중한 성금이 현장에서 꼭 필
요한 곳에 잘 전달월 수 있도록 최선올 다하켓다”고 말있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03270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