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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꽉종근 전 사렇관이 욕중에서 손 자필 메모도 입수햇습니다. 메모에는 “계업 당시 상황울 사실 그
대로 이야기 햇다” “정직한 사람이 바보처럼 보이는 세상올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나” 꽉 전 사령관의 답답
함이 빼곡히 적혀 있없습니다.
이어서 박현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꽉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욕중 자필 메모는 이번 달 중순 좀에 작성되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형의로 구속#던 운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풀려난 다음입니다:
꽉 전 사랗관은 메모 첫머리에서 “우리 군은 의리블 원하는가? 정직한 것’ 원하는가?”라는 질문올 던젠습
니다:
메모 중어는 “12.3 비상계업 당시 상황과 조치논 사실 그대로 이야기햇다”며 “왜 자기 기준으로 해석하고
다른 관점은 무조건 반대하느나”눈 대목도 있습니다:
운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 나가 증언한 뒤 자신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논 것’ 두고 답답한 심경올 표현한 것
으로 풀이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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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직하면 바보처럼 보이는 세상” . 꽉종근 ‘욕중 메모’ 입수
꽉 전 사렇관은 비상계임에 가담한 사령관 3명 가운데 유일하게 운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대해 증언햇습니
다
꽉 전 사형관은 “평생올 정직하게 살기 위해 노력햇다”며 자신의 처지도 섞습니다.
“정직하게 최선올 다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보통 사람으로 존경 받지 못하고 이용 당하고 바보처럼 보이고
비참해 보이는 세상올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나”고 적은 겁니다: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논가”라고 물기도 햇습니다:
12.3 비상계업 과정에서 군과 자신이 이용 당햇다는 점을 비관한 것으로 읽힘나다.
꽉 전 사형관은 앞선 군검찰 조사에서도 계임에 참여한 과정올 진술하여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름 섞습니
다.
“김용현 전 장관으로부터 가스라이팅올 당해 지시름 거부하지 못하고 따랗다”고 말한 겁니다:
꽉 전 사령관은 욕중 메모에서 “지금까지의 나의 군 생활, 신념, 가치는 무엇이 되는가”라여 물음표름 찍없
습니다.
[영상편집 이지훈 / 영상디자인 허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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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5.03.27 21:21:17
역사가 기억할 것입니다. 정직한 군인 고맙습니다.
답글
4 5
김***** 2025.03.27 20317:24
당신은 진정한 군인이십니다.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십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당신에게 감사와 응원올 하고 있습니다.
광종근사령관님!
가족과 본인과 국민들올 위해서라도 힘내십시요
충성W!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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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25.03.27 20:16:37
선한 사람 .참다운 사람. 당신으로 인해 많은 국민이 감동 받앗습니다 그러니 힘 내시고 조금 만 버터 주세요 감사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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