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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36)이 보유한 아파트 3채의 가치가
300억 원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컬러리아포레틀 올해 1월 추가 매입해 총 3채틀
보유하고 있다:
등기부등번에 따르면 김수현은 2013년 10월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277r(90평) 틀 40억
2000만원에 매입해 거주 중이다: 한강부의
‘팬트하우스’로 침실 4개, 욕실 3개로 구성되으며
두 군데 발코니 공간이 있다.
이어 이름해인 2014년 5월 76일에 전용면적 T7Or
(17층)틀 30억 2000만원에 사들없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올해 1월 5일 90평대 팬트하우스틀
88억원에 추가 매입있다:
https://m.mk.co.kr/news/realestate/11000672
만에 하나 위약금 생겨도 쓸데없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