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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종근 전 특전사령관 의견서>
존경하는 재판관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논 대한민국 군인입니다.
국가에 충성하고 명예름 존중하는 군인이자 최정예 부대인
특전사령부와 그 예하 여단 병력올 지위한 대한민국 육군 3성
장군 꽉종근입니다.
저논 1987년 2월28일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 1997년
3월5일 소위로 임관하여 지금까지 34년의 기간 동안 영예로운
군인의 길을 걸어올습니다:
하지만 이번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업 작전에 참가함으로씨
되돌질 수 없고 씻을 수 없는 과오틀 저지르게 되/습니다.
저논 비상계업 작전에 참여하면서 그것이 위현인지, 위법인지
판단하지 못햇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것이 저의
과오없습니다: 적어도 병사흘 지후하는 사렇관이라면 위법
부당한 명령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위법 부당한 명령이라면
제가 죽는 한이 있어도 그것올 거부있어야 햇습니다:
그러나 저논 그러지 못하고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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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명령에 따라 부하지 사지로 돌아습니다. 그로 말미앉아
결과적으로 국회의 기능을 저해하고 선거관리위원회 ,
민주당사, 여론조사 꽃 등 총 6군데에 저희 취하 병력올
출동시켜서 건물 확보와 경계임무릎 이행하도록 하여 국헌
문란의 죄v 저질런습니다. 부하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논 저의 과오틀 부인하지 안켓습니다: 어떤 법적 책임도 달게
받켓습니다:
저논 어리석은 지후관으로서 대통령의 지시와 명령올 무조건
따르는 것이 국가에 충성하는 군인의 본분으로 여기고 2024년
12월7일 계엄 발표 이틀 전에 공소외 김용현으로부터
비상계엄과 관련된 임무릎 부여받앗고 그 이후 이틀간의 고민
끝에 2024년 12월3일 그날 밤 부하들에게 국회 진입 및 미리
정한 총 6군데에 출동하라고 지시하고 명령햇습니다: 다행히
부하들은 이 명령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있습니다. 그로 인해
헌정 질서가 무너지는 최악의 상황울 피할 수 있없습니다
생각하면 부하들이 나라지 살컷습니다: 그들이 현명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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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대원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하들은 당시 현장
상황이 처음에 생각한 것과 너무나 다르고 또 국민들올 상대로
작전올 하는 것이 힘든 상황이라고 말하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저의 명령에 최대한 따르면서도 문제 되는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대하여 안립니다라고 계속하여 저에게
알려주없습니다. 저의 부하들이 소극적이라도 제 명령에 따른
것이 죄가 된다면 이들올 용서해 주십시오 제 명령으로
그리되없으니 책임은 오로지 제가 지깊습니다:
저논 대통령님께 이 자리에서 문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그날 밤
정넣 저에게 의사당의 의원들올 끄집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없으십니까. 문을 깨서라도 들어가 의원들올 끄집어내라고
지시한 적이 없으십니까 또한 제가 계엄해제요구의결이 된
것’ 확인한 다음 2024년 12월4일 오전 I 시9분경에 707
특임단과 7 여단에게 이에 안전하게 국회에서 나오라고 한
지시름 대통령 본인이 저에게 하여기 때문에 따른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까?
대통령님이 그날의 진실올 가리고 저와 부하들올 거짓말챙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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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듣다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군인들올 두 번 죽이는
일입니다. 그것은 제 개인의 명예와 대한민국 군인의 명예틀
짓밟는 일입니다. 군인은 명예로 사능 존재입니다. 명예틀
짓밟는 행위는 군인의 생명올 뱃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아무리 어리석은 군인이라도 이것만은 참을 수 없습니다:
저논 어리석은 군인이지만 명예로운 군인으로서 진실올
말하켓습니다. 헌정 질서지 문란한 죄v 참회하면서 진실올
말하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