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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한체육회, 4선 성공 정용규 대한축구협회장 인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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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8. 오전 8*51
수정2025.03,28. 오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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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4월 4일 이사회 열어 새 집행부 구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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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 (회장 유승민)가 논란 속에 4선에 성공한 정용규
대한축구협회장 취임올 승인있다.
28일 체육계에 따르면 정동규 축구협회장 인준 절차흘 마무리하고 취임 승인을 전날 통보햇
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 치러진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85.70의 압도적 특표울로 신
문선 후보와 허정무 후보록 제치고 당선샌던 정용규 회장은 공식 임기틀 시작할 수 잇게 뒷
다
축구협회논 회장 인준이 마무리풀에 따라 4월 4일 이사회블 개최해 새 집행부 구성 준비에
나선다.
2013년 1월 축구협회 수장으로 선출된 이래 세 차례 연임에 성공햇던 정 회장은 2029년까
지 예산 규모 2천억원대의 거대 종목단체인 축구협회틀 4년 더 이끄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01/0015295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