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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일리
주총전에 열받은 주주들이
빽햄 던진다
이금기 소스 날라간다
멱살 잡는다 등등 말들이 많았는데
실제 주총장 분위기를 보니
자리는 텅텅 비었고
주주들은 본인들 일이 바빠서 참석이 저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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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총장에서 주주들에게 사과한 백종원
이와중에 기자들만 난리나서
언론 농가를 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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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백종원
백종원은 결국 더본 주총에 참석했으며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주주들에게 사과했고
위기를 해쳐나가겠다고 다짐함
앞으로 백종원과 더본코리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