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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구단의 모기업에서 이란선수는 절대 뽑지 말라는 지침 내려올
미국의 제재때문에 이란 선수한테 월급주는게 잘못하면 모기업이 미국에
서 털럴수도 있어서래. 이란 선수 뽑은 구단들 모두가 이번 시즌 고생햇
어서 이런을 꺼림
2. 대한한공의 개편 규모는 상상이상으로 크다. 선수단 개편도 근데 이게
이번 시즌 한번에 할지 아니면 몇시즌에 나뉘서 활지논 모르켓다.
당장 이번 시즌 끝나면 대한항공에서 나올 선수 이름도 돌고 잇고 타구단
에서 눈독 들이고 있다함. 이번 비시즌 태풍의 눈이 되지 않울까 싶음
3. 대한한공의 토미 노리는 구단이 한두긋이 아님. 시즌 끝나기전에도 감
독 교체 이야기가 나온만큼 타구단(옆동네 포함) 관심이 크다.
4. 삼화 단장 선임은 다들 아는 그 분이 거의 확실시
5. 이번 시즌 이후 감코진 이동은 역대굽이 월 수도 있다. 남배에서 옆동
네로 가능컷분만 아니라 반대로 넘어올수도
신영철 욕금행은 그냥 애고수준의 소식.
5.우카 파에스에대한 실망감 금 한전 권영민 유임여부튼 고위층 결장에
달림. 후보군으로 들리는 사람은 잇는데 권영민이 기분 상해활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