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지도 않고 특별할 것도 없는 내 고향 의성.
그리고 성묘인지 무당굿인지 소문만 무성한 방화범이 나타난 이후 6일만에 지옥으로 변해버린 내 고향.
사과과수원과 문중산이 타버렸지만 집은 무사하고 인명피해가 없으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제 의성은 더 이상 탈것도 남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불도 서서히 약해지는 중입니다.
하지만 강풍과 함께 번져버린 산불로 인근 시군들 역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안동 청송 영양 영덕 그 외에도 위기상황인 봉화 울진 포항 영주 등 인근 시군의 주민여러분들. 끝까지 버텨서 이겨냅시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