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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여요” 경비원 폭행 막은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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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이 투컷이없다
입력 2025.03.27 오루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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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곧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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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기사 경비원 무차별 폭행
피해자 얼굴 크게 다처 전치 3주 이상 진단
(폭행 말리분 입주민)
DJ 투
뒷모습
이거 나라아
지난 기월 배달기사에게 무차별 폭행당한 아파트 경비원올 도운 입주민이
예되하이 투컷으로 밝혀젓다. (유튜부 ‘에프하이’
[파이번설뉴스] 지난 1월 배달 기사에게 무차별 폭행당한 아파
트 경비원올 도운 입주민이 에측하이 자버 투컷으로 드러낫다.
26일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멤버들이
MT
를 떠나는 영상이 올라왔다. 다 함께 저녁을 준비하던 중 투컷은 “나 뉴스에 나왔다”며 영상을 보여줬다. 그는 “폭행 막는 입주민으로 등장했다”고 했다.
투컷이 언급한 뉴스는 지난 1월
JTBC
‘사건반장’에서 다뤄졌던 사건이다. 60대 경비원인 제보자 A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중 단지 안에 들어온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이를 막았다. 그러자 배달 기사는 오토바이로 경비원을 밀쳤고, 이어 “너 나 모르냐”면서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하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A씨는 맞으면서 “사람 죽네! 사람 죽여요!”라고 소리쳤다. 이어 여성이 “신고 좀 해주세요”라고 부탁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때 흰색 외투를 입은 한 남성이 배달 기사에게 다가가 폭행을 말렸다. 영상에서는 뒷모습밖에 나오지 않아 입주민 얼굴이 드러나지 않았는데, 이 남성이 투컷이었다.
뉴스 영상을 본 타블로는 “왜 이걸 알리지 않았느냐”며 “폭행당하는 아저씨를 살려준 미담이잖아”라고 말했다. 투컷은 “이게 무슨 미담이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27287
https://www.youtube.com/embed/wOO7R5wbK2Q
3분 22초, 5분 쯤에 잠깐 나옴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