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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국외 산불 역대 피해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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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형산물 사례 및 피해규모>
피해면적
피해액
이저민 명
최대풍속
연도
명칭
기간
(ha)
(의원)
(세대)
(mis)
2023
금산 다전
4.2-4.4
889
428
2023
홍섬
42-4.4
1,337
899
13(63)
2022
올진 삼척
3.4-3.13
16,302
9086
335(219)
2021
안동 예친
2.21.-2,23
419
2020
고섬
5.1.-5.2
123
19.1
2020
안동
4.24.-4.27
1944
106
18.8
2020
올주
3.19-3.20.
519
19.1
강원
2019
(고성 속초
4.4-4.6
2,872
1,291
1,2890566)
35.6
강통 동해, 인제)
2018
고섬
3.28
357
75)
2018
심척
211-213
161
10.8
2017
강렬 삼척
5.6-5.9
1.O17
133
85(39)
양양
2005
4.4-4.6
973
276
412(191)
(낙산사 피해)
2002
점양 예산
4.14.-4.15
3095
78(32)
151
동대안
2000
4.7.-415.
23,794
360
850(299)
23.7
(삼척 등 5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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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주요대형산불
2019년
2,872
4월 4~6일
1996년
강원고성 강름-인제
2000년4월7~15일
4월 23-25일
3,762
동해안 심적등5지역)
강원고성
2005년
23,794ha
4월 4~6일
2023년
973) 강원양양
4월2~4일
충남홍성
강원
2017년
5월 6~9일
1337
4017 강원강등 삼척
2022년
3월4-13일
경북
2020년
경북울진 강원삼척
1944
4월 24~27일
16,302
2002년
충남
경북안동
4월74~15일
3095
충남청양 예산
2023년
경남
2020년
4월 2~4일
889)
5i9
3월 19-20일
울산울주
2025년3월22일 ~
충남금산 대전
경북북부
2013년
피해면적 30,OOOha이상
2025년
359 3월9-10일
(26일안동시자체주산)
1708) 3월21일
경북포항 울산 울주
경남산청 하동
(산림청 주산 26일 18시기준)
연합뉴스
자료: 산림청 행정안전부
김민지기자 = minfo@ynacokr|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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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cokr
되면저 면들 당있다:
이번 산청 산물처럼 진화작업올 하다 여러 명이 목숨
올 잃은 건 1996년 나월 경기도 동두천 산불 이후 29
년 만이라고 산림청은 밝혀다 . 당시엔 야산에서 산불
진화작업 중에 동두천시 산림계장과 공악근무요원 6
명을 포함해 7명이 숨점다 .
산림청은 이날 현재 영남권 산불 사망자 수(18명)는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 통계록 내기 시작한 1987년 이
후 역대 6번째라고 확인있다 . 연도별로는 1989년 26
명, 1995년 25명, 1993년: 1996년: 1997년 각 2명,
1994년 18명 등이다 .
이런 가운데 산불이 지속되 추가 사망자가 나온다면
기록이 바필 것으로 예상되다 .
세계적으로는 지난 2월 칠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137명이 숨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인명피해틀 년
것으로 기록렇다 .
2023년 8월 미국 하와이 산불로 115명, 2018년 7월
그리스 산불로 91명, 2022년 7월 미국 캠리포니아 산
불로 나명이 목숨올 잃없다 .
경북의성산불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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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탓새째인 26일, 무
서운 속도로 불이 번지면서 하루 새 22명이 숨점다 .
산청 산불로 희생된 L명올 포함하면 모두 26명으로
급증햇다. 의성에선 진화 작업올 벌이면 헬기가 추락
해 70대 조종사가 숨점고, 산청에서 번진 산불은 결
국 지리산국립공원까지 덮쳐다 .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림청 등에 따
트면, 영남 산불로 이날 오후 나시 기준 사망 26명, 중
경상 26명 등 52명의 사상자가 발생있다 . 사망자 26
명은 산림청이 산불 통계틀 내기 시작한 1987년 이
후 연도별로 억대 세번째이고, 사상자 52명은 억대
가장 많다 . 대부분 60대 이상 고렇으로 지난 밤사이
불길이 거세게 번지면서 인명 피해가 커울다. 진화율
은 689로 전날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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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낮 12시54분께 의성군 신평면 한 야산에서 산
5
F 뇌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189109.html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0326094700063

.

국외에서는 칠레의 산불로 137명이 죽은게 가장 피해가 크고

(재산과 면적피해로는 아마 미국.호주가 역대 최고로 피해가 클겁니다.)

우리나라는 저기 통계표를 보듯이

22 울진 삼척 . 19 강원 . 2000 동해안이 제일 피해가 크네요.

특히 17~23년도까지 대형산불이 몰려있는

이번 경북 산불은 사상자로는 역대최다고 사망자로는 역대 세번째라고 합니다.면적도 지금 많이 크고 이재민들도 늘어나고있어서 큰 일입니다.

피해액.이재민.면적.인명피해별로 다 각각의 피해규모는 다릅니다만 확실히 강원도가 얼마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었는지 잘 알것 같습니다.

속초 시내까지 왔던 산불흔적과 양양 낙산사 소실 흔적들 봤을때 안타까웠던때가 생각납니다

경북 산불이 빨리 진압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중국과 일본도 지금 산불로 난리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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