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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영덕서 실종#든 60대 산불
감시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5.03.27. 오후 1.08
기사원문
류선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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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 청승군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승휴게소(영 덕방향)가
산불에 폐허가 돼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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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다 불타고 속옷도 약도 없
어”
‘.일상멈춘 주민들, 구호품도 부
입력 2025.03.27 오무 1.22
2025.03.27 오무 1.2
기사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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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끊기고 단전 단수 , 고렇자들인데, 며칠째
차가운 대피소 바닥 생활
약국-병원 문 닫고, 먼곳까지 갈 여력도 안
돼 . “따뜻한 도움 절실
27일 안동시 길안면 길안중학교에 모여 앞는 주민들
[손형주 기자]
(안동=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모든 게 불타고 없
논데 같은 속옷올 5일째 입고 있습니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엿새째 동시다발 적으로
확산하면서 일상이 멈칙선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필수
생필품과 의약품이 턱없이 부족한 채 힘든 생활들 이
어가고 있다.
27일 경북 안동시 길안면 길안중학교 대피소
이곳에서 만난 주민 안모(65) 씨는 “속옷도 한장 못
창겨서 나뭇는데 다시 집에 가보니 다 불다 아무것도
없없다”며 “상황이 길어지논데 막막하다”고 말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93325
.
아니 개인.기업등에서도 기부와 지원이 정말 많이 들어가고있고 재재해기구들도 재빨리 나서는데도 구호품이 부족하다뇨
모으는 족족 빨리 지원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경황없는 이재민들의 삶도 하루빨리 나아지길 기원합니다.
정부 중대본도 행정력을 좀 꼼꼼하고 빠르게 더 움직이세요.
그리고 실종되신 산불 감시원분도 숨진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비가 많이 와야하는데 많이 부족해보이네요.ㅠ
지금 이시간에도 밤낮없이 사투벌이는 진화대원.군인들.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안전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