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텐트 XXX”…민사 항소심 진 차명진, 유족들에 100만 원씩 배상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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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렌트 XXX”
민사 항소심 진 차
명진; 유족들에 100만 원씩 배상 명령
입력 2025.03.27. 오전 10.55
기사원문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피해자들올 조통하거나 험오 .
명예웨손 정도 심각”
유족 126명에 1인당 100만 원 지급해야 . 소송비도 모두 부
담하게 돼

그는 폐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
간의 동병상련올 회 처먹고 짐 저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
지 발라 먹고 진짜 장하게 해 처먹논다”라고 적없다: 또 202
0년 4.15 총선올 앞두고 열린 선거 토론회와 유세에서 “세
월호 XXX 사건이라고 아세요”라거나 “세월호 렌트의 검은
진실 XXX 여부름 밝혀라” 같은 발언도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