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복장 윤 지지자 “한국분 아닌 거 같아, 패도 되죠?”

‘캠린 아메리카’ 복장 운 지지자
“한국분 아난 거 같아 패도 되
조?”
입력 2025.03.27. 오전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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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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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인권위
전원위원회름 앞두고 영화 캐릭터 ‘캠린 아메리카’ 복장울
한 운석열 대통령 지지자 안모씨가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
미국 영화 <어벤저스> 시리즈의 캐릭터 ‘캠린 아
메리카’ 복장울 하고 중국 대사관과 경찰서 등에
서난동올 부려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운석
열 대통령 지지자 안모씨가 중국 대사관 앞 경찰
관에게 “한국인이 아난 것 같다”며 “패도 되느
나”고말한 것으로 나타낫다 안씨는 또 신분증올
위조해 자신이 미국 군인이라고 속이거나 해외 정
보기관 요원 행세름 하고 다년 것으로 파악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