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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 앞에서 마법소녀 흉내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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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세일러문이 한참 한국을 강타하고 있을 때

어떤 초등학생이

반에서 ‘우리 엄마는 세일러문이다!’ 라고 자랑을 했다고 함.

당연히 반친구들은 믿을리 없고

확인 작업 들어가기 위해 그 아이의 집으로 향하니.

그리고 그 엄마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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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eraaabr
rororvorcr

최덕희.

아들이 우루루 몰고 온 반 친구들을 보며 어쩔 수 없이 즉석에서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라고 해주셨다고.

당연히 엄청난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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