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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경북의 두 얼굴’
북동부권은 산물로
‘초상집’ VS 남서부권은 축제로 ‘잔
첫집’
입력 2025.03.26. 오전 11.07
기사원문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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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 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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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등 북동부지역 시군은 대형 산불로 인한 다수의 사
망자와 부상자 발생 등으로 초상집인 반면 경주 등 남서
부지역 시군은 축제름 앞두고 잔짓집 분위기름 연출하
고 있다.
ㄷㄷㄷㄷ
이 시국에 사쿠라 보러 댕기는게 인간이가
진해군항제고 뭐고 다 취소해라
아가리로만 국가재난 씨부리는 이 등신같은 정권 병신새끼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