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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 코리야
떡 치논거 직관 후 헤어짐
9(141.164)
2022.03.31 08.56
조회수 7329
추천 343
대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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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부터 8년정도 만난 사람임
원래는 둘 다 서울 살다가 이 씹년이 다른 지역으로 발령나서 거기에
방 구하고 생활하기 시작한지 2년정도 팀
오래 만난 사이고 나는 얘가 절대 이런 행동 아날 사람이라 믿고 잎
엇는데 저번 주 토요일에 다른 새끼랑 조그 자취방에서 떡 치논거 직
관해버림
저번 주 일요일날 만나기로 햇없는데 예전부터 내가 말 안 하고 집
앞에 가거나 회사 끝나고 데리러 가면 좋아해서 이번에도 그랫더니
만 전화 안받아서 문 따고 들어가니 물고 빨고 지락낫더라 얼마나 열
중햇으면 도어락 소리도 못 듣고
들어가니깐 두 년놈 다 명하니 나름 한 3초 간 쳐다보더니 그제야 사
태 파악 시작
둘 다 똑배기 깔라다가 괜히 병신들 건드리서 좋을 거 없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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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없이 그대로 밖으로 나와서 담배 하나 편 다음에 차 타고 집
감
가능 길에 전화 존나게 오는데 그냥 다 씹고 핸드포 끈 뒤 강소주 한
병 들이키고 그대로 잠 늙
일어나니깐 카특으로 미안하다 잠깐 미찾없다 등 뭐 개지골을 해낮
길래 전화해서 얘기하고 헤어짐
개시발 내가 평소에 히토미에서 ntr 즐겨보긴 하는데 나한터 일어나
니깐 그 쫓같은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8년동안 만난게 한순간에 쫓같은 기억으로 바뀌어버림
너네도 여친이 만약에 자취나 타지로 이사가면 한번증은 의심해화라
나도 이년이 이럴 광다구도 없고 그런 생각조차 안 할거라 믿고 있있
논데 이렇게 뒤통수 까이니 얼척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