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머니투데이
PicK()
명일동 싱크홀도 위험지역이없
다 “다른 곳 공개 못해
서울시
속사정
입력 2025.03.27. 오전 420
수정 2025.03.27. 오전 6.71
기사원문
정세진 기자
TALK
75
46
I)) 가가
[스
r
‘@
26일 서울 강동구 싱크올(땅 꺼짐)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
들이 복구작업 준비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땅 꺼짐을 포함해 지반침하 가능성을 1~5등급으로 분석한 ‘지반침하 안전지도’를 만들어 특별점검에 나섰지만 위험 지역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안전 등급이 부동산 가격 등에 영향을 줄 여지가 있어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원+부동산 때문에 공개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