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많아 투입하기 어렵다”.산불진화 발언 놓고 시끌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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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많아 투입하기어렵다 김두경 울산시장 산불진화
발언 농고 시골
입력2025.03.26. 오전 10.27
수정2025.03.26. 오전 10.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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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경 운산시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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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경 요산광역시장
“원인 1차조사끝 ” 완전진화 후재조사할것”
울산 울주군 온양음 산물 나흘째인 25일 김두경 울산시장이 산림재난 지위본부에서 산불현황 브리핑올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YTN 유특부 캠처]

울신시장 : 요즘 여직의들 주기 많이 산물 투입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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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온라인 커유니티 ‘에필코리아’ 에 울산시장 발언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앉다. [사진 출처 = 에필코리아 캠처]
이 발언은 온라인 커유니티클 통해 확산하다 논란이다. 남초 커류니티로 알려진 FM코리아에서는 관련
영상에 대한 게시글이 7만 7400뷰틀 기록하다 화제다. 덧글에서는 “여자들은 보호만 받아야 할 존재라
고말하는 거임?”
“왜 남자는 투입이되논데 여자는 안팎?” , “여직원이 무슨 벼슬이야?” 등의 내용이 잇
따랗다.
7시간 전(수청팀)
얼마나 무능력하면 어떤직원이 어떻제 투입월논지도 모르고 서 자빠저 있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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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시간 전(수정c)
팩트기)그 여직원들도 잔불 끄논데 다 투입딩
팩트2) 아무리 건장한 남자라도 전문 소방인력이 아니라면 잔불 끄리 악산까지 올라가능건 < - 위험함
모두록 박치게 하늘 그 어려운 일흘 김두끊이 허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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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답글 34개
) 7시간 전
본인은 불 고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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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YTN유튜브 채널 덧글에서 누리군들의 분노-인 덧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줄처 = YTN 유튜부 채널 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