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공휴일로 재지정하기 힘든 이유.jpg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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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의 비극’ 1년 중 산불 가장 많앗단
날: 이유는?
2019. 4. 6.
식목일의 경우, 공휴일이없터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발생한 산물은 61건으로 같은 기간 전체 산물
(1,331건)의 4.696름다. 반면 공휴일 지정이 해제된 2006

KBS 데이터저널리경림이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산물 데이
터클 공공 API로 수집해 분석한 결과; 지난 16년 간
(2003~2018년) 식목일에 산물이 가장 많이 낫던 것으로나
타낫다:
산림청이 공개한 산불 발생 통계름 보면 2003년부터 2018
년까지 전국에서 6,859건의 산물이 낫다:
2003~2018년 전국 산물 발생 현황(월별)
IUIUU
1744
1651
VoU
IUUU
897
500
574
DIIU
415
83
91
325 318(건)
73
37
224
(%6)
13 125.41 24.1
8.4
6.1/10,5] (1,21 (1.31 33
4.7
4.6
1
2
3 4 5 6
7 8
9
10
11
12(월)
자료 산림청 산물용계 서비스
인포그래픽 리세라
KBSC

2003~2018년 전국 산불 발생 현황 (일별)
박스 색이 붉울수록 산물 발생
1일
2일 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9일 10일 71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구
14
75
J
21
22
28
오월
89
120 104
20
37
28
22
23
20
17
22
닭$
10월
11월
12밑
자료 산림점 산#봉계 서비스
인포그래픽 감조리
KBSO

그렇다고 해도 유독 4월 5일에 산물이 집중된 이유는 무엇
일까?
공휴일 해제하자 식목일 산불 급감
2005년까지 식목일이 공휴일이없던 점올 식목일 산물이 반
번햇던 원인으로 꿈을 수 있다:

식목일 공휴일이터 때 3년간 발생한 산물이 공휴일 해제 이
후 13년 동안 발생한 것보다도 많은 것이다:
조대변인은
‘식목일이 공휴일이던 때는 요즘과 달리 곳곳
에서 나무 심기 행사가 진행되다”며 “대규모 인원이 산흘
오가다 보니 발화 요인도 그만큼 많있다”고 말있다:

심은 나무보다
태위먹은 나무가 더 많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