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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타고 번진 의성 산물로
‘총력
전’ 벌이는 하회마을 주변에서 쓰레
기 소각하다 적발월 70대 남성
입력 2025.03.26. 오후 9.45
기사원문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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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38377
이 남성은 신고를 한 주민이 이를 제지했음에도 소각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회마을과는 직선거리로 1.5㎞, 병산서원과는 약 4㎞ 떨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