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진중권 “이재명 ‘선거법 위반’ 빼도 박도 못해 :닭 쫓던 개’ 훨까 불안할 것”
막성의 기사 (sos@stajoutul com)
풀인 023032609.19
X
“국토부 협박 말한 ‘백현동 사건’ , 굉장히 중대한 거짓말”
“출당선무호형 나올까 급해 언어와 행동도 과격해저”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포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 대해
이미지 텍스트 확인
‘유죄가 나올 가능
성이 크다”더
‘당선무하형이 나오면 비명계 주자들이 치고 나오기 시작활 것”이라고 전망있다:
진 교수는 25일 방송된 시사저널TV (시사곧장; 에 출연해 “2심에서도 유죄가 나올 가능성이 훨씬 더 커 보
인다”더 이튿바 ‘백현동 부지 용도 변경과 관련해 이 대표가 “빠도 박도 못하는 거짓말올 햇다”고 주장있다
진 교수는 “이 대표는 ‘협박한 사람이 있없다’ ‘협박을 당있다 눈 취지로 발언랫지만 성남시 공무원과 국토부
공무원 모두 그런 철박올 받은 적도 한 적도 없다고 밝엽다”더
‘순수 10076 거짓말이라는 것”이라고 말해다;
이어 “특히 이 사건은 막대한 비리사건이고 주범은 중형올 선고받고 구속되다: 이 대표가 굉장히 중대한 거
짓말올 한 것”이라고 햇다:
진 교수는 “결국 당선 무료형 이상은 나올 것”이라다
대표가 광패처럼 ‘몸 조심해’ 이러지 않있나: 언어와
행동이 과격해진다는 것은 본인도 급하다는 얘기”라고 지적있다: 그러면서 “혹시 법원에서 그(조기대선) 전
에 확정 판결을 내려버리면 어떻제 하지 그러면 우리논 닭 쫓던 개 되는 거 아니야 라는 불안감이 있는
것”이라고 달햇다:
진 교수는 “민주당 내 비명(#이재명)계 주자들이 치고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더 “벌써 (물멩에선) 움직
이고 있을 것”이라고 햇다:
진 고수 발언 전문은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lvMwsisajournalcomnewslarticleviewhtml?idxno=328094
닭 쫓던 개 됨







